면접 · 모든 회사 / 연구개발
이공계 연구개발 직무에 지원하는 취준생 입니다. 제 석사연구 내용으로 진행하는 PT면접 일정이 잡혀서ㅎ PPT 만들고 있는데 당연히 발표는 한국말로 하지만 혹시 기존에 만들어 놨던 자료가 다 영어인데 보통 발표할 때, 영어로 만들어진 자료를 활용하나요? 아니면 혹시 한국말로 만들어진 자료를 더 선호하실까요? 혹시 영어자료로 발표할 시, 영어 관련해서 공격적인 질문이 들어오나요..? 영어로 발표할줄 아냐, 영어로 뭐 해봐라 이런거.. ? 궁금합니다 ㅜㅜ 처음이라 PT면접이
202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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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4학년 1학기를 끝내고 연구소에 취직해서 일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2학기에는 학점 남은게 별로없어서 온라인강의 + Chatgpt시험하면 끝나서 업무에는 별 상관이 없습니다. 학점이 3점대 중반으로 좀 낮은편인데, 4학년 2학기를 마칠때쯤이면 연구소 경력이 6개월 생기지 않습니까? 이직할때 좀 괜찮을까요 연구소 6개월이? 아니면 좀 더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졸업을 앞두고 있는 석사 과정 학생입니다. 이번에 신생기업 연구직에 서류 합격해서 당장 다음 주에 면접을 앞두고 있습니다. 공지를 보면 11월에서 12월 사이에 입사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서류 전형부터 많이 미뤄져서 아마 입사는 12월 초나 중순 정도에 이루어질 거 같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제가 예정되어 있던 한 달 산학 견학 실습 프로그램이 미뤄져서 12월 중순부터 1월 중순까지 다녀와야 할 거 같은데 이렇게 한 달 정도를 입사를 미룬다고 하면 운 좋게 합격을 하더라도 입사가 불가능해질까요? 당장 면접이 다음 주여서 그냥 포기해야 할지 아니면 이런 부분이 협의가 될지 메일이라도 보내보는 게 나을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얼마전에 신입으로 디스플레이쪽으로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들어가보니 반도체 전공정을 공부한 저와는 맞지 않는 것 같아 어떻게 극복해 나가야 하나? 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회사를 걸어다닐 수 는 있지만 너무 외진 곳에 있고 LED 디스플레이쪽이라 나중에 이직이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구내식당이 있다고 들었는데 구내식당도 없고 복지가 너무 미흡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최근 퇴직자들도 많아서 안정적인것 같다는 생각도 들지가 않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빠르게 퇴사를 하고 다시 취업을 고려하는게 맞을지.. 아니면 최선을 다해 회사를 다니다가 이직을 해야하는지 반도체나 다른 산업으로 기회를 더 엿보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일단 이 기업에 최선을 다하는게 나을까요? 하락하는 산업이라 나중에 이직조차 어려워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작성합니다. 다른 산업군으로 갈려면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4학년 1학기를 끝내고 연구소에 취직해서 일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2학기에는 학점 남은게 별로없어서 온라인강의 + Chatgpt시험하면 끝나서 업무에는 별 상관이 없습니다. 학점이 3점대 중반으로 좀 낮은편인데, 4학년 2학기를 마칠때쯤이면 연구소 경력이 6개월 생기지 않습니까? 이직할때 좀 괜찮을까요 연구소 6개월이? 아니면 좀 더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졸업을 앞두고 있는 석사 과정 학생입니다. 이번에 신생기업 연구직에 서류 합격해서 당장 다음 주에 면접을 앞두고 있습니다. 공지를 보면 11월에서 12월 사이에 입사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서류 전형부터 많이 미뤄져서 아마 입사는 12월 초나 중순 정도에 이루어질 거 같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제가 예정되어 있던 한 달 산학 견학 실습 프로그램이 미뤄져서 12월 중순부터 1월 중순까지 다녀와야 할 거 같은데 이렇게 한 달 정도를 입사를 미룬다고 하면 운 좋게 합격을 하더라도 입사가 불가능해질까요? 당장 면접이 다음 주여서 그냥 포기해야 할지 아니면 이런 부분이 협의가 될지 메일이라도 보내보는 게 나을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얼마전에 신입으로 디스플레이쪽으로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들어가보니 반도체 전공정을 공부한 저와는 맞지 않는 것 같아 어떻게 극복해 나가야 하나? 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회사를 걸어다닐 수 는 있지만 너무 외진 곳에 있고 LED 디스플레이쪽이라 나중에 이직이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구내식당이 있다고 들었는데 구내식당도 없고 복지가 너무 미흡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최근 퇴직자들도 많아서 안정적인것 같다는 생각도 들지가 않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빠르게 퇴사를 하고 다시 취업을 고려하는게 맞을지.. 아니면 최선을 다해 회사를 다니다가 이직을 해야하는지 반도체나 다른 산업으로 기회를 더 엿보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일단 이 기업에 최선을 다하는게 나을까요? 하락하는 산업이라 나중에 이직조차 어려워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작성합니다. 다른 산업군으로 갈려면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요?
답변 3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멘티님. 영어 발표 요청이 없다면 한국어로 발표 하시면 됩니다. 애초에 영어 발표가 필요한 곳은 처음부터 영어 PT 로 연락옵니다. 보통 외국계 기업들은 영어 PT 를 처음부터 요청을 하는 경우가 많고, 거기는 당연히 영어로 만들어진 자료 및 영어로 발표하시면 되구요. 자료는 영어로 만들어진 자료, 한국어로 만들어진 자료 어떤 것이든 상관없습니다. 혼용해서 쓰면 오히려 발표 자료가 지저분해지니. 기존에 영어로 만들어진 자료가 있다면 그대로 사용하셔도 될 겁니다. 면접관들도 그 정도 영어자료는 쉽게 이해하고 들으실 겁니다. 간혹 아주 극 소수의 경우에 영어로 발표할 줄 아는지 물어보는 경우도 있는데요. 하실 수 있다면 바로 영어로 발표를 하시면 되고, 그게 아니라면 있는 그대로 말씀드리면 될 겁니다.
댓글 1
2025.12.06
감사합니다
